[코드스테이츠 PMB 15기] 애자일 도구 Jira 둘러보기

(W8D4)

 

 

애자일 관리도구 Jira 을 둘러보았다.

 

 

지라 사이트에 접속해서 구글 계정을 이용하여 무료 계정을 만들어보았다.

 

 

지라의 계정이 만들어지는 로딩 화면이다

 

 

지라에서 사용자 맞춤 프로젝트 추천을 위해서 Jira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초기 질문 화면이 나온다.

 

지라를 처음 사용하는지,

애자일 방법론을 처음 사용하는지,

어떤 분야의 작업에 시간을 사용하는지,

스케쥴이 빡빡한지, 유연한지

 

질문을 먼저 묻는다.

 

 

기본 설정에 대한 파악이 끝난 후에는 프로젝트 세부 사항을 추가할 수 있다.

 

프로젝트 이름을 정한다.

팀 이름, 프로젝트 목표, 마일스톤 등을 사용해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그리고 템플릿과 유형을 설정할 수 있다.

칸반, 팀에서 관리 등 개인이 편한 것 또는 팀에서 고정되어 사용하는 것을 선택하면

 

이제 최종으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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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 사용법 페이지를 살펴보며 더 구체적인 사용방법을 익혀보았다.

 

https://www.atlassian.com/software/jira/guides

How to Use Jira Software | Official Buyer & User Guide

 

 

그 중 Jira의 주요 기능 중 애자일의 원칙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능이 있을지를 중점에 두고 사용법을 살펴보았다.

 

 

 

협업 보드를 통해 어떤 프로젝트의 어떤 단계가 있는지를 투명하게 볼 수 있어서 위계 없이 일하는 애자일 문화가 잘 녹아들어있다.

 

팀원들이 어떤 임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지도 볼 수 있어서 빠르고 간단한 커뮤니케이션과 자신의 임무가 아니더라도 큰 틀로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어가는지, 어떤 세부적인 내용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주도적으로 할 수 있다는 애자일 방식이 녹아있다.

 

 

 

팀 작업의 진척도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매일의 데일리 스크럼을 하는 듯한 효과를 낼 수 있고,

앞으로의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다.

 

 

 

 

 

스크럼 백로그 섹션을 통해서 우선순위에 따라 백로그 창고에 저장해둘 수 있고, 언제든지 백로그를 살피고, 꺼내올 수 있어서

잊혀지거나 관리가 어려워 복잡해지는 백로그를 유용하게 믿고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