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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5.(월) 오전 뉴스 스크랩

김유비야 2022. 12. 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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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뉴스라고 해놓고 어쩐지 매번 오후 늦게서라 올리게 된다.. 반성 중..

 

 

 


 



 화물연대 파업이 오늘로 12일째를 맞았습니다. 항만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회복세에 접어들었지만, 품절 주유소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일 전국 동시다발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정부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업무개시명령 확대를 준비하는 가운데, 강 대 강으로 맞선 노정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지는 형국입니다.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정부의 강경 대응에 국제 노동기구 ILO가 기본 협약 위반을 우려하며 개입에 나섰습니다. ILO는 결사의 자유 기준과 감시감독기구 입장을 한국 정부에 상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종전 협상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영국의 싱크탱크는 러시아가 당초 전쟁 개시 열흘 만에 제압 작전을 마치려던 계획이었는데 물거품이 돼 진퇴양난의 수렁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냉전 이후 30여 년 만에 처음 개발한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를 공개했습니다. 현존 스텔스 기술의 집약체인 B-21은 극초음속 핵탄두 미사일과 전술핵무기를 탑재해 적진 핵심부를 폭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관광대국 태국은 서둘러 방역 규제를 풀면서 해외 관광객이 밀려들고 경기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코로나가 다시 번지고 있습니다. 두 달 전, 코로나바이러스를 독감처럼 일반 전염병으로 규정한 태국 정부는 다시 규제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앞으로 반년 안에 사람 두뇌 안에 무선 칩을 심는 실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시각장애인의 시력을 회복하는 실험 등을 하겠다는 건데 관건은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입니다. 

 

 


 이웃나라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16강에 진출한데 반해 월드컵 본선 진출조차 실패한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 감독에 대한 중국인들의 비난과 분노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사정당국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체포하고, 그의 동상을 철거한데 이어, 축구계 전반에 대한 감찰에 나섰습니다. 

 


 라면 종주국 일본에서 한국 라면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특유의 매운맛이 일본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우리 라면을 한국식으로 먹는 가게들도 여럿 생겼는데요. 일본 라면 시장은 컵라면 중심이었는데, 코로나19로 집에서 요리하는 사람이 늘고, 한국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우리 봉지 라면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1만 2천 가구,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둔촌주공 아파트오늘부터 특별공급 청약을 받는데요. 이번 주 서울 둔촌동과 장위동에 6천 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이 풀리면서, 이 단지들의 청약 성적표가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금요일에 수능 성적표를 받게 됩니다. 졸업생 중에서 출신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응시한 수험생과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 등은, 수능 원서를 접수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요. 공동인증서가 있으면 온라인으로도 성적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수험표 이벤트처럼 수능 성적표로도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수능 성적표가 나온 시점에서 교육 업체들의 마케팅이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최근 마트에서 달걀 한 판 사려면, 8천 원은 줘야 할 정도로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우려해 업체들이 재고 확보에 나서면서 가격이 뛰고 있는 건데요, 지난해와 같은 달걀 대란이 일어날까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날씨 때문에 개장을 한 주 미뤘던 강원도 스키장들이 앞다퉈 문을 열고 있습니다. 한 스키장의 시즌권 판매량코로나 이전보다 25%나 많이 팔렸습니다. 다른 스키장들도 이벤트를 앞세우며 적극적으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어, 올겨울 설원은 그 어느 때보다 북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극적인 역전승으로 12년 만에 16강에 진출우리 축구대표팀이, 내일 화요일 새벽 4시 피파랭킹 1위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브라질은 월드컵에서 다섯 번,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이고, 역대전적에서도 우리가 1승 6패로 절대 열세지만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출처: 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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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치료제 엔블로정 국내 허가 펙수클루 적응증 확대 진행 중 2년 연속 신약을 내놓은 대웅제약이 신약개발 속도를 더 높이고 있다. 현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 없이 차기작을 준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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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지난달 초부터 6만원 대 초반 주가를 그리고 있는 가운데 지배구조와 관련 인적분할 가능성이 있다는 증권가 리포트가 나와 주목된다. 5일 마켓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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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앱(애플리케이션) 페이코의 고객 서명키 일부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페이코 측은 내용을 인지하고 유출 경위를 파악 중이다. 피해 내용은 아직 없다는 의견이다. 5일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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